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이2016년 1월부터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어울려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동물 전문 플랫폼 <해피펫>을 서비스합니다.
<뉴스1>은 머니투데이의 자회사로서 새로운 개념의 집중취재와 심층보도
기법을 도입해 한국 언론의 새 지평을 연 민영 뉴스통신사입니다.
<뉴스1>은 머니투데이의 자회사로서 새로운 개념의 집중취재와 심층보도
기법을 도입해 한국 언론의 새 지평을 연 민영 뉴스통신사입니다.
<해피펫>은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뉴스1>의 기자들과 동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었습니다.
<해피펫>에 오시면 각종 동물 이슈와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반려동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호자가 챙겨야 할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반려동물과 인연을 맺어야 하는지, 한 식구가 된 반려동물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반려동물과 살며 생기는 온갖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해피펫>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언제든 찾아와 웃고 수다를 떨며 정보를 나눌 수 있게 하겠습니다.
해피펫 행사 진행
해피펫 보도 및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