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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부터 책임지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펫닥-포인핸드, 협약
"입양부터 책임지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펫닥-포인핸드, 협약
  •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승인 2024.04.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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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펫닥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오태환 펫닥 대표(왼쪽)와 이환희 포인핸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펫닥 제공)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운영사 '펫닥'이 보호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펫닥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펫닥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환희 포인핸드 대표, 오태환 펫닥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반려동물 합법 장례식 진행 등 건전한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양사가 뜻을 함께 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입양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5살 이상의 강아지, 고양이 입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포인핸드를 통해 입양을 하는 보호자에게 입양 키트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유기동물을 돕기 위한 매칭 그랜트 기부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환희 포인핸드 대표는 "포인핸드는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고 온전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며 "포포즈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과 동물복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태환 펫닥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의 생애 끝에 있는 장례 문화뿐 아니라 첫 시작인 입양 단계에서도 책임질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포즈에서는 이번 협약을 기념해 포포즈 장례식장에서 반려동물이 마지막 산책길을 떠날 때 장례비 20%를 지원한다.

이달 말까지 포포즈 전 지점에서 반려동물 장례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포즈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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