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반려견놀이터 '댕댕동산·펫필드' 작년 2만여마리 이용

경북 포항시가 반려견과 반려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반려견 놀이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남구 오천읍 문덕리에 반려동물 테마공원 '포항 댕댕동산'을 개장한 데 이어, 작년 9월엔 북구 흥해읍 죽천리에 '포항 펫필드'를 열었다.경북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반려동물 공원 '댕댕동산'은 9000㎡, '펫필드'는 8200㎡ 규모다. 이들 공원은 소형견, 중형견, 중대형견 전용 운동장과 배변 처리시설 등을
포항시 반려견놀이터 '댕댕동산·펫필드' 작년 2만여마리 이용

설연휴 '내새꾸' 돌봄알바도 당근에서…구인글 올리고 경품 받자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반려동물 돌봄 알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1차 프로모션 '내새꾸 자랑회'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페이지에 반려동물 사진과 간단한 소개를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마리의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맞춤 달력 포스터를 추첨으로 선정한 5
설연휴 '내새꾸' 돌봄알바도 당근에서…구인글 올리고 경품 받자

사천시, 2월27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 접수

경남 사천시는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신청을 다음 달 27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이 대상이다.개와 고양이로 한정하는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은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이라는 표시를 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식품 취급 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시설을 갖춰야 한다.또 해당 음식점은 위생관리를 위해 음식 제공시 뚜
사천시, 2월27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 접수

아시아 수의사들 '노령동물 건강관리' 관심 높아…2026 FAAP 주목

2026 아시아동물임상의학포럼(FAAP)이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19일 FAAP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18일 대만 타이중 중산의과대학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수의사와 수의대생,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노령동물의 건강'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닥터 린이 골관절염과 인지기능장애에 대해, 다나카 교수는 신경계에 대해, 닥터 리는 장 건강에 대해 강의에 나섰다.국내에서도 김영기 부산 더본외과동물의료센터
아시아 수의사들 '노령동물 건강관리' 관심 높아…2026 FAAP 주목

울산시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건립, 중장기적으로 검토"

울산시가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건립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19일 밝혔다.울산시는 최근 문석주 시의원의 관련 서면 질문에 대해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설치는 주민 수용성 문제, 기존 업체 생존권 침해 등 다방면의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답했다.문 의원은 서면 질문에서 "반려동물 사체를 합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불법 매립이나 방치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울산시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건립, 중장기적으로 검토"

높은 폐사율 줄였다…송아지 설사병, 새 치료 가능성 열리나

국내 소 사육 농가에서 송아지에게 높은 발병률과 폐사율을 보이는 난치성 설사병에 대해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가미스로마이신' 투여가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19일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소장 류일선)는 송아지 난치성 크립토스포리듐증 설사병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 연구 성과를 오는 9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세계우병학회에 초록으로 제출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에 따르면 크립토스포리디움증은 생후 5~
높은 폐사율 줄였다…송아지 설사병, 새 치료 가능성 열리나

호남대, 해마루이차동물병원과 임상 교육 성과…현장 적응력 높였다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국내 대표 이차진료 동물병원인 해마루이차동물병원과 협력해 동계 임상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19일 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이문영)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해마루이차동물병원에서 동계 임상 인턴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에는 2학년 조성아 학생과 1학년 김태희 학생이 참여했다. 내과와 외과, 응급중환자의료센터, 인터벤션센터, 영상의학센터 등 주요 진료과를 순환하며 임상 현장을
호남대, 해마루이차동물병원과 임상 교육 성과…현장 적응력 높였다

파주시, ‘유기동물 입양’ 마리당 최대 15만원 지원

경기 파주시는 유실·유기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실·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유실·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입양을 장려함으로써 보호소 내 체류 기간을 단축하고 유기 동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유기 동물을 파주시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후 1년 이내인 자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동물사랑
파주시, ‘유기동물 입양’ 마리당 최대 15만원 지원

녹십자수의약품, 실험종료 비글 위해 심장사상충약 데피니트 기부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수의사와 함께 충북의 한 동물보호단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19일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최근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이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녹십자수의약품, 실험종료 비글 위해 심장사상충약 데피니트 기부

서울 길고양이 20만→9만 줄어…중성화·관리 다음은 책임·공존

서울시 길고양이 약 9만 마리 시대, 이제 과제는 숫자가 아니다. 중성화 사업(TNR)으로 개체 수 안정화 성과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시는 길고양이와 시민이 갈등 없이 공존하기 위한 '돌봄 인식 전환'이라는 새로운 숙제를 마주하고 있다.지난 16일 서울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2025년 서울시 길고양이 서식 현황 모니터링 결과보고회'에서는 서울시 길고양이 관리 정책이 이제 개체수 관리 단계를 넘어 공존 전략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는 진
서울 길고양이 20만→9만 줄어…중성화·관리 다음은 책임·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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