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진단검사 장비를 한 대 더 들였다가 기존 장비의 계약기간까지 늘어났다는 불만이 나오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병원들은 "새 장비에 대한 계약기간이 생기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미 사용하던 장비의 계약기간까지 늘어나는 사실을 충분히 설명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시수의사회도 회원들의 불만을 접수하고 사실 확인에 나섰다.9일 수의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동물병원 원장들 사이에서 글로벌 동물진단검사 업체 아이덱스(IDEXX)의 장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