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심장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대성심근증(HCM)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HCM이 아닌 경우도 종종 발견돼 초음파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예원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최근 한국고양이수의사회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반려묘 심장병 진단 결과 비대성심근증(HCM)으로 보이지만 심근 두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를 제한성심근증(RCM)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수축기 기능과 확장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