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치료할 때 약 처방도 중요하지만 사료를 잘 추천하면 보호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수의학 박사인 송우진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원장의 말이다.송우진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6 KSFM 컨퍼런스(한국고양이수의사회 콘퍼런스)'에서 '고양이 만성장병증의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송 원장은 임상 수의사와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고양이 만성장병증의 정의부터 진단법,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