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몰티즈(말티즈)와 대형견 리트리버는 같은 검사를 해도 진료비가 다르다. 개체 특성을 무시한 획일화된 진료비 공개는 혼란만 낳는다.""알 권리를 위한 진료기록부 공개 취지는 공감한다. 하지만 사람과 달리 진료항목 표준화가 안 돼 있고 자가진료가 허용된 상황에서 준비 없는 진료부 공개는 소송만 부추길 수 있다."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를 공개하는 내용의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