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유기동물 입양을 독려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봉사자들은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사진과 영상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하지만 국내 보호동물의 입양률은 24% 수준에 머무는 반면 자연사(폐사)하거나 안락사되는 비율은 약 43%에 이른다. 보호동물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실제 입양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시도가 필요한 상황이다.그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예비입양제' 도입을 발표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