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태상어 '부캉이'가 나타나 널리 알려진 부산 북항친수공원을 해양생태 관찰과 교육,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갑)은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부산항만공사·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함께 북항친수공원 내 수로와 주변 수변공간의 생태환경 개선 및 관광 활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부캉이 출현 이후 북항친수공원에는 많은 방문객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