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 탈구는 보호자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강아지가 슬개골 탈구 진단을 받으면 "소파에서 뛰게 해서 그런가", "매트를 늦게 깔아줘 병이 심해졌나"라며 자책하는 보호자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는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다.28일 24시 예은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권기범 원장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슬개골 탈구는 선천적인 골격 구조와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보호자가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