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죽이면 안 된다"…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생포 요구 확산

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사고를 두고 시민과 시민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생포'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동물원 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분위기다.8일 오전 대전 오월드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 1마리가 우리를 벗어나 탈출했다. 해당 개체는 인공 포육으로 길러진 늑대로 이름은 '늑구(2024년생, 수컷)'로 확인됐다. 탈출 원인은 울타리 이완으로 생긴 틈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월드 내 늑대 보유 개체수는 약
"또 죽이면 안 된다"…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생포 요구 확산

이장우 시장 "오월드 늑대 탈출 시민께 송구…신속히 포획"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SNS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 중'이라는 글을 올려 "현재 대전시는 경찰, 소방, 전문 사육사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보문산 일대를 수색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질 것을 약속드린다"며 "단 하나의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포획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오
이장우 시장 "오월드 늑대 탈출 시민께 송구…신속히 포획"

"어, 한 마리가 없네"…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40분 지나 신고

대전오월드에서 퓨마에 이어 8년여 만에 늑대가 탈출하자 허술한 맹수 관리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8일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소방과 경찰이 수색 중이다. 사파리 내 늑대 한 마리가 부족한 것을 CCTV로 확인한 결과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월드는 자체적으로 수색을 벌이다 40분이 지나서야 소방, 경찰, 대전시 등에 신고했다.이에 따라 경찰 100여 명, 소방 37명, 오월드 직원
"어, 한 마리가 없네"…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40분 지나 신고

인천시수의사회, 도성훈 교육감에게 감사패…"동물사랑교육 활성화"

인천시수의사회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에게 8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인천교육청에서는 동물사랑교육 활성화 유공 감사패 수여식이 열렸다. 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이진배 초등교육과 과장, 윤정 장학사, 수의사회에서 오보현 회장과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수의사회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수의사회 소속 회원들이 관
인천시수의사회, 도성훈 교육감에게 감사패…"동물사랑교육 활성화"

제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내년 3월까지 포획 활동

충북 제천시는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내년 3월 말까지 유해조수 포획 활동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시는 최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야생생물관리협회, 국민 안전교육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시는 피해방지단 운영계획을 비롯해 총기 안전교육, 활동 시 안전 수칙,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했다.시 관계자는 "피해방지단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제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내년 3월까지 포획 활동

퓨마 뛰쳐나가 울타리 높였는데…오월드, 8년 만에 또 늑대 탈출

8년 전 퓨마 '뽀롱이'가 탈출해 한바탕 곤욕을 치렀던 대전 오월드에서 또 맹수가 탈출해 그동안의 안전 조치들이 무색해졌다.오월드는 지난 2018년 9월 암컷 퓨마 뽀롱이가 탈출한 뒤 안전 대책 강화를 강구해 왔다. 당시 퓨마는 담당 직원의 실수로 문이 잠겨있지 않은 틈을 타 빠져나와 사육장 뒤편 외곽 울타리를 넘어 탈출했었다. 이후 약 4시간 30분 만에 포획이 어렵다고 판단돼 사살됐다.오월드는 이후 외곽 울타리의 높이를 1.8m에서 3.1m
퓨마 뛰쳐나가 울타리 높였는데…오월드, 8년 만에 또 늑대 탈출

오월드 탈출 늑대, 대전 시내 배회…엽사들 동원해 수색(종합2보)

8일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해 동물원 밖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엽사까지 동원해 탈출한 늑대를 수색하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시께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1마리가 우리를 빠져나간 사실이 확인됐다. 오월드 측이 개장 전 둥물사 점검 중 늑대가 흙바닥을 파고 탈출한 사실을 확인해 동구와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탈출한 늑대는 1년생 어린 늑대로 알려졌으나 2024년 1월 태어난 2년생 수컷으로
오월드 탈출 늑대, 대전 시내 배회…엽사들 동원해 수색(종합2보)

강아지 간식에 '자비' 담았다…불교박람회서 비건 펫푸드 등장

불교의 자비라는 가치가 반려동물 식문화로 확장되는 흐름이 포착됐다. 최근 열린 불교박람회에서 반려동물용 비건 간식이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먹거리와 공간 연출 전반에 '동물과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8일 비건 펫푸드 브랜드 '견심사'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용 간식을 소개했다고 밝혔다.'개(犬)의 마음을 살피는 사찰'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 브랜드는 불교 철학을 바탕으로
강아지 간식에 '자비' 담았다…불교박람회서 비건 펫푸드 등장

13세 노령견 눈가 혹, 마취 없이 냉동술로 제거했더니…만족도↑

"강아지 눈가에 혹(종괴)이 생겼어요. 13살이라 전신마취를 하다 잘못될까 봐 수술을 못 해주고 있어요."반려동물의 고령화로 피부나 점막에 종양성 질환을 진단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호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특히 심장 질환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령동물의 보호자들은 '전신마취'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10~20분 시술, 당일 퇴원…철저한 사전 평가그동안 노령동물의 치료를 포기하고 종괴가 커지거나 터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했던 보호자들에
13세 노령견 눈가 혹, 마취 없이 냉동술로 제거했더니…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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