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24 18:23 (금)
쓰리잘비, 세상에 없던 빗자루 개발…털 날림 고민 '끝'
쓰리잘비, 세상에 없던 빗자루 개발…털 날림 고민 '끝'
  •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승인 2024.04.19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려동물 IR데이] 美·日·中 등에서 특허 획득
양혜정 큐어라이프 대표 "제조사 자부심 될 것"
양혜정 큐어라이프 대표가 1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에서 열린 '반려동물 산업 육성 협의회' 제2회 IR 데이에서 기업소개를 하고 있다. 이번 IR데이는 유망한 반려동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세상에 없던 빗자루."

빗자루, 스크래퍼, 와이퍼를 한번에 합친 쓰리잘비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 중 하나다.

19일 쓰리잘비 브랜드를 관리하는 큐어라이프 양혜정 대표가 경기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반려동물산업 육성협의회 IR데이(기업설명회) 강단에 섰다.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가 이들 반려동물의 털 날림이다. 집에 카펫이라도 깔려있으면 청소하기가 더욱 힘들다.

쓰리잘비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청소도구다. 특허받은 4중 빗날로 네 번을 쓸어낸 듯 깔끔한 최적의 구조가 제품의 경쟁력이다.

POE 합성 특수 TOE 빗날, 강력한 정전기로 박힌 먼지까지 쓸어주는 맞춤형 소재와, 고품질 RUBBER PP 제조 10만 내구도 테스트를 완료한 튼튼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누적 판매량만 650만 건이고, 구매 고객의 평점도 5.0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미국과 일본 QVC 홈쇼핑 채널, 호주의 TVSN 홈쇼핑 채널에도 진출해 제품을 널리 알리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도 특허를 받았다.

향후 생산설비 자동화 라인 확보, 해외 생산기지 확보, 중저가형 모델을 개발해 각국의 현지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양혜정 대표는 "우리는 어렵게 만들지만 소비자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며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약속된 제품의 품질을 잘 관리해 대한민국 제조사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피펫]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