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가 경북 구미 해평·강정 습지를 찾았다.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낙동강과 감천이 합류하는 해평·강정습지 하중도 모래톱 등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재두루미가 찾아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이곳엔 작년 11월 재두루미 2마리가 처음 날아온 데 이어, 12월부턴 42마리가 찾아 겨울을 나고 있다. 이달에도 20마리의 재두루미가 추가로 날아와 현재 52마리가 이곳에서 월동하고 있다.경북도내 최대 철